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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 약초할머니 시골 5일장 약초할머니 비방약 관절염 약초 할머니 비방

 

 싸인 약초할머니 시골 5일장 약초할머니 비방약

관절염 약초 할머니 비방

 

여든아홉번째 이야기 <진실 추적, 약초 할머니 미스터리>편

오늘 방송하는 싸인에서는 어느 이른새벽 등산객이 찍었다는 동영상 속에서

한 남자가 상의를 벗고 낙엽을 덮고 잠을 자고 핏물이 떨어지는 고기를

그대로 먹는 동영상을 싸인 제작팀에세 보내온 동영상에 대해서 알아는 시간을

마련했다.

 

 

제작진은 이 남자의 정체를 알기 위해서 현장을 찾아 CCTV를 설치를 했다.

CCTV에는 더욱 놀라운 광경이 찍혔다고 한다.

산짐승처럼 네발로 걷고 애벌레를 날로 먹으면서 이상한 행동을 보이고 있는

CCTV 속에 남자.

남자는 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일까?

제작진은 확인 결과 이 남자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노환으로 퇴행성 관절염으로 걷기

힘들만큼 고통에 시달렸다고 한다.

그러던중 우연하게 5일장에서 약초를 구입해서 먹은 후로는 통증이 사라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후로 이 남자는 다시는 아파지지 않기 위해서 또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새벽마다 숲에서 잠을 자고 네발로 걷는 호보법을 한다고 한다.

더군다나 무엇을 먹든 생식을 하는 습관을 가지게 됐다고 한다.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관절염, 실제로 상당수의 노인들이 퇴행성 관절염으로 극심한

 고통을 앓고, 그 후유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상황,

그러한 가운데 한 시골 5일장에서 판다는 약초 할머니의 관절염 약이 효험이 있기로

소문이 나면서 그 약을 하기 위해 모여든 노인들이 긴 줄을 서고 또 서로 사가려고

하다가 싸움까지 난다는 것이다.

 

 

대체, 절박한 고통 속에 사는 노인들을 지긋지긋한 통증에서 벗어나게 해준다는

약초 할머니의 관절염 비방약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 약을 만들어 판다는 약초 할머니는

 누구일까?
소문의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약초 할머니가 나타난다는 5일장을 찾았던 제작진은

그곳에서 갈취와 학대가 의심되는 약초 할머니의 미스터리를 접하게 되는데...

 

 

대체, 약초 할머니의 정체는 무엇이며 동생에게 학대 갈취를 당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일까?

갈수록 미스터리로 빠져가는 약초 할머니에 대한 취재를 하던 중,

 제작진은 노인들 사이에서 소문난 관절염 약초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관절염으로 고통받는 노인들 사이에
효험 있기로 소문난 시골 5일장 약초 할머니의 비방약.
그리고 확인된 약초 할머니에 대한 동생의 갈취와 학대 정황!

 

 
소문난 관절염 약초와 수상한 약초 할머니 일행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싸인 제작팀의 추적.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