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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남편 김경록 황혜영 뇌수막종 황혜영 쌍둥이 아들 황혜영 쇼핑몰 아마이 황혜영 폐부종

황혜영 남편 김경록 황혜영 뇌수막종 황혜영 쌍둥이 아들

 황혜영 쇼핑몰 아마이 황혜영 폐부종

 

 

가수 출신겸 성공한 쇼핑물 CEO로 알려진 황혜영의 과거 뇌수막종 투병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황혜영은 오늘 방송되는 "현장 토크 택시"에서 남편인 김경록씨와 함께 출연을

해서 부부간의 사랑 이야기를 전한다.

녹화중에 남편은 부인 황혜영이 결혼 전에 뇌종양이 발견이 되었고 결국

뇌수막종이라는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그대 남편인 김경록씨는 "내가 이여자 옆에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한다.

 

 

황혜영도 역시 몸이 아픈 자신도 "이 남자한테 의지하고 싶다. 의지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황혜영이 시집을 정말 잘 간것인가!! 더 부러워 할만한 이야기는 또 있다.

김경록씨는 쌍둥이 육아에 대해서 "육아는 체력이다. 남자가 여자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이 해야한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아~~남자들은 또한번 한탄을 하게 만드는 소리다.

여기서 더 한마디를 하면 황혜영이 임신 사실이 알고 나서 남편은 과감히 하던 일을

그만두고 병원에서 황혜영의 옆을 지킨 일화도 있다.

 

 

황혜영과 남편 김경록은 2011년 10월 결혼을 해서 2년만에 쌍둥이를 출산을 했다.

황혜영은 쌍둥이를 임신하고 있을때 폐부정을 앓았다고 한다

폐부종이란 폐에 울혈이 되고 폐속에 체액이 고이는 것을 말한다.

쌍둥이를 임신하고 두 달간은 병원에서 입원을 했다고 한다.

폐에 물이 차서 숨쉬기도 말하기도 힘들었고 산소 호흡기를 끼고 있다가 부작용으로

인해서 주사도 맛을 수 없는 상황이 되서 큰 병원으로 이송을 했다고 한다.

 

쌍둥이를 출산을 하고도 일주일 더 병원에 입원을 하면서 폐부종 치료를 했다.

황혜영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쇼핑몰 아마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황혜영 아마이 쇼핑몰은 2009년 3월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해 화제가 됐다.

 월매출은 8억여원 수준으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