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

생활의달인 사과빵 일본식 사과빵의 달인 도쿄퍙야 샤프심부업의 달인 팬기술의 달인

생활의달인 일본식 사과빵의 달인 도쿄퍙야

샤프심부업의 달인 팬기술의 달인

 

 

[ 샤프심 부업의 달인]

1mm도 채 안 되는 얇은 샤프심! 한 개 집기도 어려운 얇은 샤프심을 하루에 무려 4000개,15개에 한통씩 누구보다도 빠르고 정확하게 손의 감각만으로 넣는 샤프심 부업의 달인이 있다! 바로 인천에 사는 진행숙 ( 女 / 53세 / 경력 10년) 달인사실 알고 보면 휴지 접기, 딱지 접기, 볼펜조립, 과일 택 끈 달기 부업등 총 100여가지의 부업을 10여년 동안 한 부업의 여왕이라는데..샤프심 한통에 7원..그녀가 샤프심부업의 달인이 되기까지 말할 수 없었던 가슴 아픈 사연과 이야기를 달인에서 준비했다

진행숙 (/ 53/ 경력 15)


[조림닭의 달인 ]

찜닭과 더불어 안동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로컬음식이 있다. 바로 조림닭!다른 지역에서는 조림닭이 생소한 음식이지만 안동 주민들에게는 찜닭만큼 즐겨먹고 사랑받는 음식이라는데...조림닭은 찜닭골목으로 향하는 손님들을 발길을 돌리기 위해 노력한 임종춘( 男 / 49세 / 경력 15년) 달인! 그 조림닭의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 임종춘 (/ 49/ 경력 15)

<효자통닭>

 안동하면 너무나 유명한 음식이 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안동찜닭!!

하지만 안동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찜닭보다 더 맛있게 먹고 있는 메뉴가 있다.

바로 경력 15년에 임종춘 달인이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는 조림닭이다.

얼핏 보기에는 안동찜닭하고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이 될 수 있는 비쥬얼을 가지고 있지만

효자통닭에서 조림닭을 맛 본 사람들은 안동찜닭 보다 더 맛있다고 강추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약간 매운맛에 간장으로 양념된 조림닭!!

누구나 한번 먹게 되면 아마도 안동에 여행을 오게 되면 찜닭을 먹을지 아니면 조림닭을

먹을지 분명 고민을 하게 만들 수 있는 충분한 메뉴다^^

 

 

▶ 효자통닭 메뉴

찜닭-25,000원

쪼림닭-23,000원

마늘닭/양념통닭/후라이드/통마리튀김-17,000원

 

 

 

 

경상북도 안동시 광석동 16-1

 

 

054-853-8890

 

 

* 도움 주신 분들 *

종가찜닭

경상북도 안동시 번영길11

[팬 기술의 달인]

둥글고 네모난 모양부터 무게와 크기, 그리고 지지고 볶고 굽기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팬! 이런 팬을 이용해 자신만의 특색 있는 음식을 만드는 달인들이 있다는데...400도가 넘는 무거운 팬을 자유자재로 돌리고 온도계 대신 손의 감각으로 온도를 측정하는 정단호 달인 ( 男 / 33세 / 경력10년)! 역시 빠른 손놀림과 손목의 스냅을 이용한 독특한 방식으로 팬을 이용해 오믈렛을 만드는 최경수 달인( 男 / 44세 / 경력 22년) 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팬의 달인들 만나보자!

정단호 (/ 33/ 경력 10)

최경수 (/ 44/ 경력 22)


[일본식 사과빵의 달인]

빵 한 개에 사과 한 개가 통째로 들어가 안은 부드럽고 촉촉하고 밖은 바삭한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식 사과빵!이 독특한 빵이 서울에도 착륙했다. 그 외에도 야끼소바가 듬뿍 올려져있는 빵, 카레빵, 미소빵, 귀여운 표정이 그려져 있는 빵 등 개성 넘치는 다양한 빵들을 만드는 후지와라 야스미 ( 男 / 38세 / 경력 10년)달인. 그 빵의 비법과 빵을 만드는 달인의 이야기 공개한다.

 

도쿄퍙야

신사동에 있는 도코퍙야라는 곳은 빵에 사과가 그대로 들어가 있는 일본식 빵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는 곳이다.

일본식 사과빵은 것은 아주 바삭하지만 속은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 일본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사과빵이다.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일본식 사과빵의 달인이 소개됐다. 일본에서 온 사과빵의 달인 후지와라 야스미씨는 사과 한 개가 통째로 들어간 빵을 만들어내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 빵은 바삭바삭한 식감의 겉면과 달리 안쪽이 부드럽고 촉촉해 두 가지 맛을 한번에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해진다.

사과빵의 달인 후지와라 야스미씨는 이 밖에도 야끼소바빵, 카레빵, 명란젓이 얹어진 빵 등 독특한 모양새와 맛을 지닌 빵들을 만들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아직 외국 사람들은 일본의 빵에 대해 잘 모를 것”이라고 입을 연 후지와라 야스미씨는 “전 세계에 일본 빵을 알리는 것이 내 목표”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혀 시선을 끌었다.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43-8

 

02-547-7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