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산 효능 만드는 방법 천기누설 5대보양식 생맥산양갱
50인이 추천하는 여름철 5대보양식 종류 장어곰국 민어 효능
낙지효능 장어효능
50인의 한의사가 추천한
조선시대에는 ‘민어탕이 일품(一品), 도미탕이 이품(二品), 보신탕이 삼품(三品)’이란 말도
있었듯이 귀한 대접을 받았다.
민어는 비늘밖에는 버릴 것이 없다는 말처럼 모든 부위를 다 활용할 수 있다.
소화흡수가 잘 되고 고단백에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아이들은 물론이고 노인,
회복기 환자의 보양식으로도 좋다. 칼슘, 철분, 핵산 등이 풍부해서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기운을 북돋운다.
방송에서 시청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본 것은 바로 생맥산이라는 보양식이다.
생맥산은 맥문동 80g, 인삼 40g, 오미자 40g의 비율로 재료를 넣고 끓여서
만든 건강차다.
만드는 방법이 너무 간단해 초간단 비법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끓고 있다.
생맥산이라는 것은 맥을 살리는 약이라 불리고 있다.
한약중에서도 쓴맛은 업고 달면서 새콤한 맛까지 나고 있어 여름철 다른 음료수를
대신해서 마실 수 있어 많이 먹고 있다고 한다.
방송에서는 한동하 한의사는 생맥산은 동의보감에도 나와있는 여름철 건강 비법중에
한가지 방법이라고 하며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 많은 활동으로 땀이 많이 나고
이로인해서 기력이 떨어지며 숨이차고 기침을 하는 등 여러가지 증상을
완화하는데 매우 좋다고 한다.
■ 생맥산 만드는 방법
우선 3L의 물에 인삼과 맥문동만 먼저 넣고 약한 불로 한 시간 반 정도 끓이는 것.
그 다음 끓은 물을 병에 담아 식히는데, 이때 차 주머니에 오미자를 넣어 담가 두면
오미자가 잘 우러난다는 것.
오미자 씨앗의 쓴맛 때문에 끓인 물이 탁해지고 떫은 맛이 날 수 있어 오미자를 따로 넣는다는
설명입니다.
이에 방송에 출연한 한 사례자는 "어릴 적부터 빈혈이 심했다고 한다.
여름이면 땀을 많이 흘려 기존 생맥산 재료인 맥문동과 인삼, 오미자에 황기와 대추를
추가해서 물 대신 마셨다.
또 생맥산 양갱과, 화채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섭취했는데, 꾸준히 생맥산을 섭취한 결과
건강한 체력을 갖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 생맥산 앵갱 만드는 방법
생맥산 400ml에 팥 앙금 500g, 설탕 120g, gkscjs 15g를 넣고 만든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재료의 비율을 정확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낙지는 저 칼로리 스테미나 식품으로 콜레스테롤양을 억제하며 빈혈예방 효과가 있다.
광활한 갯벌에서 자란 낙지는 부드럽고 단백한 맛이 있으며 ,타우린을 함유한 저칼로리
식품으로 단백질, 인, 철, 비타민 성분이 있어 콜레스테롤의 양을 억제하며
빈혈예방의 효과도 있다.
또한 낙지는 바다 생물 가운데서 대표적인 스테미나 식품으로 꼽힌다.
말린 오징어 표면에 생기는 흰가루는 타우린이라고 하는 성분인데,
타우린은 우리 몸에 에너지를 활성화 시킨다.
낙지에는 타우린이34% 들어있다.
장어로 만든 음식은 자양강장에 좋은 양질의 단백질
(해독 작용과 세포재생력이 좋은 점액성 단백질 및 콜라겐)과 양질의 지방
(고혈압, 당뇨, 간염 등 성인병에 특히 좋은 불포화 지방산) 또 항병력 강화, 발육증진,
시력회복, 항암효과의 비타민 A (쇠고기의 300 ~ 1300 배), 노화방지, 생리활성, 모세혈관강화,
피부미용 등에 좋은 비타민 E, 남성에 좋은 뮤신, 콘도로이친, 또 비타민 B, 칼슘,
마그네슘 인, 철, 칼륨, 나트륨 등이 많아 허약체질 개선, 병후회복, 산후회복에 효과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