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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차 사랑 김일중 습관 폭로 김일중 집안일 긴급 생활자금 대출 자기야 20131219

김일중 차 사랑 김일중 습관 폭로 김일중 집안일

긴급 생활자금 대출 자기야 20131219

 

김일중 윤재희 아나운서는 2008년 4월19일에

사울 역삼동 성당에서 주례나 사회자 없이 신부의 미사로

결혼식을 진행 했다.

이 두사람은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아나운서 아카데미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2004년 본격적으로 만남을 시작 했고 김일중 아나운서는 2005년 SBS에

공채로 입사하고 부인은 이보다 2년 앞서 2003년 YTN에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김일중 아나운서의 아내 윤재희 아나운서가 남편 비밀을 폭로했다.


12월 19일 방송될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김일중 아나운서의

미모의 아내, 윤재희 아나운서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예사롭지

않은 입담을 선보인다.

이날 MC김원희가 고쳤으면 하는 남편의 습관에 대해 질문하자 윤재희는

남편 김일중에 대한 불만을 폭로하기 시작했다.

윤재희는 “우리부부가 맞벌이 임에도 불구하고 남편이 가사일과

육아를 전혀 돕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윤재희는 뛰어난 미모에 못지않은 입담으로 남편의

충격적인 습관까지 폭로했다.

 과연, 김일중의 충격적인 습관은 무엇일까?

김일중은 얼마 전 5년 동안 차를 7번 바꾼것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김일중은 처가살이 중 장모님이 차를 바꾼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일중의 아내 윤재희 아나운서는

“남편에게 그럴만한 돈이 없는데 어떻게 차를 바꾸는지 궁금했다,

알고 보니 회사에서 ‘긴급 생활자금 대출’을 받았더라”며

남편의 못 말리는 차 사랑에 대해 폭로했다.

이를 들은 MC와 패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윤재희 아나운서의 남편 비밀 폭로전은 12월 19일 오후 11시 15분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