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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저주 김완주 아이스하키 감독 누구?
방송인 이유진이 지난해 이혼한 사실이 알려지고 있다.
이유진은 2010년 1살 연하인 김완주 아이스하키 감독과 결혼을 했다.
남편인 김완주씨는 한라 프리미어 하키리그 감독을 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자기야"라는 프로에 출연을 해서 솔직한 발언으로 부부들의
속내를 털어 놓으면서 오히려 부부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폭로를 해 서로에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경우도 발생하는 프로그램이다.
자기야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양원경-박현정 부부와 김혜영-김성태 부부,
이세창-김지연 부부 등이 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양원경-박현정
김혜경-김성태
이세창-김지연
우지원-이교영 부부는 아직 이혼을 한 것은 아니지만 얼마전 우지원이
아내 이교영과 말싸움을 벌이다가 선풍기를 집어던져 아내 이교영이 경찰에
신고를 해서 체포되는 일이 있었다.
우지원은 술에 만취해서 횡설수설 하는 등 조사를 할 수 없어서 일단 귀가조취한
뒤에 추후 다시 조사를 받을 계획이다.
우지원은 아내 이교영을 2000년 서울대 재학중이던 시절 만나 2년가 연애를 하고
2002년 8월에 결혼해서 두 딸을 두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유진-김완주 부부가 이혼을 한 것에 대해서 "자기야" 저주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영원경 박현정 부부도 결혼 13년 만에 협의 이혼을 했고 자기야에서 애정을 과시했던
김혜영 김성태 부부도 결혼 3년만에 이혼을 했다.
그리고 지난해 결혼 10년만에 이혼을 한 이세창 김지연 부부 역시 그렇다.
이유진 김완주 부부에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고 주위에서는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이유진은 이혼 충격으로 대인기피증 등 정신적 층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