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 스토커의 두얼굴의 스토커 한의원 테러 사건 범인
70대 노인 박인재 한의사 정선기
이번주 방송하는 싸인 86회에서는 스토커의 두얼굴이라는 주제로 방송을 한다.
한 한의원에 테러가 발새 했다는 제보가 들어 왔다.
제보 영상에는 한의원 정문에 죽은 닭을 목매달아 놓고 비방글을 기둥에
써 놓은 영상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이렇게 테러를 당한 한의원은 강남에서도 큰 규모로 한의원을 하고 있는 곳이다.
한의원을 찾아간 제작진에게 직원은 또 다른 동영상을 공개했다.
쥐가 들어가 있는 소포를 시작해서 한의원 문에 오물을 끼얹고 도망가는 모습까지
이렇게 6개월 동안 테러를 하는 사람은 검은 옷을 입은 남자였다.
이 사건을 경찰에도 신고를 했지만 테러범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경찰에서도
신원을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하루에도 수백명이 오고가는 한의원에 과연 누가 이런 테러를 저질렀을까?
이렇게 테러는 한 사람은 놀랍게도 70대 노인인 박인재씨로 밝혀졌다.
박인재씨는 자신의 부인이 한의사와 바람이 나서 한의원에
6개월간 5000여만원을 써 이에 분노하여 테러를 저질렀다고 한다.
한의원 측에서는 박인재씨를 경찰에 넘기지 않고 다시는 데러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돌려 보냈다.
그런데 며칠 후에 불륜을 의심하던 한의사 정선기씨의 집에 다시 테러가 발생을 했다.
테러 용의자로는 박인재씨가 가장 유력한 상황이다.
그렇지만 박인재씨는 테러가 있던 날 정확한 알리바이가 있는 상황이다.
과연 또 다른 테러범이 있는 것일까?
아내의 대한 의심에서 시작된 스토킹
서서히 밝혀지는 또 다른 스토커의 진실
두 가정을 망쳐버린 두 얼굴의 스토커
서서히 밝혀지는 또 다른 스토커의 진실
두 가정을 망쳐버린 두 얼굴의 스토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