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로봇 최우식 귀요미 4종 세트 최우식 아톰 머리 24시간이 모자라
최우식 고구마 먹방 최우식 불씨탈 나쁜불
심장이 뛴다 20140107
7일 방송되는 SBS 심장이 뛴다’ 에서 최우식의
귀요미 4종 세트가 화제다.
사진:SSTV
구급대의 비타민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최우식이 보여준 순수한
깨알 매력부터 귀여운 매력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우식은 프로그램을 통해 샤워를 하며 샴푸 거품으로 아톰 머리를 만들기도 하고,
모래사장 위에서 같은 소속사 가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안무를
시연하며 엉뚱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저녁 늦게 구급활동을 끝내고 들어와 한 손에는 김치,
한 손에는 고구마를 들고 보여준 폭풍 먹방으로 해외 유학파의 토종 입맛을 보여주며
늦은 시간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하기도 했다.
유치원 아이들의 안전 담당 교육을 맡게 되었을 때에는 붉은 의상과 불씨 탈을
착용하여 ‘나쁜 불’의 모습을 보이는 불꽃연기를 펼치며 깨알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최우식은 짝패로 방송에 데뷔한 후에 옥탑방 왕세자, 패밀리 등에서 많은 활약을 했으며
영화로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는 연기자다.
사진:SBS
이번주에는 최우식이 1억원이 넘는 최첨단 소방로봇을 조종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