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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생활 달인 바게트 식빵의 달인 천연발효빵의 달인 오월의조으 자영업 빵집의 달인

생활의 달인 천연발효빵의 달인 오월의조으 자영업 빵집의 달인

 

 

자영업 빵집의 달인

 

 

■ 오월의종

오늘 생활의 달인에서는 자영업 빵집의 달인으로 서울 한남동에서 오월의 종이라는

빵집을 하는 정웅 (/ 47/ 경력 14)달인 출연을 한다.

요즘은 대영 제과점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정말 맛있는 빵집들이 없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오월의 종은 우리 빵을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 획일화 된 빵맛에서 벗어나 좀더 다른

여러가지 맛이는 빵맛을 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진정한 빵집이 아닌가 한다.

오월의 종을 방문하게 되면 언제나 항상 손님들이 이곳에 빵을 먹기 위해서 길위에

길게 줄을 선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정웅달인은 완벽한 발효빵을 만들기 위해서 매일 새벽 그날의 날씨를 체크하고

작업방의 온도와 습도까지 조절을 하면서 빵을 만들고 있다.

이렇게 달인이 그날그날 날씨를 체크하면서 빵을 만들고 있는 이유는 발효빵을 만들 때에는

미세한 환경에도 발효의 환성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빵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적어도 7일에서 10일 정도 발효를 시켜야 한다고 한다.

오늘 방송에서는 정웅 달인이 만드는 천연발효빵에 만드는 비법이 공개된다.

한남동에는 오월의 종이 두군대 있다. 한군데는 도로가에 있는 1호점은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지만 그나마 좀 덜 기다릴 수 있는 곳이 2호점이니

잘 알고 방문을 하는 것이 좋다.

오월의 종을 가서 자신이 원하는 빵을 사기 위해서는 오전에 방문을 해야 한다.

그러나 오전에 가면 항상 줄을 서야 한다는 것은 알고 방문을 하심!!

줄을 그나마 좀 덜 서서 살수 있는 시간은 오후 시간이지만 오후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그냥 남아 있는 빵이 있으면 다행이라 생각하고 아무거나 얼른 사가지고 오면 된다.

오월의 종이라는 빵집처럼 동네 빵집들이 앞으로 더욱 더 많이 생겨 빵을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

더 맛있고 몸에도 좋고 다양한 맛을 선사 하는 빵집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37-2 백목빌딩 12

02-792-5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