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인생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 부인
연매출 1000억원의 CEO김영식
시도하는 사업마다 실패의 연속
힘들었던 그때 그의 인생을 바꿔놓은 건강식품 사업
22억 빚 청산!
승승장구할 것 같았던 사업의 실패
청천벽력 성공 가도를 달리던 사업의 갑작스러운 실패
모든 것을 포기하려 했을때 나를 다시 살게 해준 사랑하는 아내
TV CF로 유명해진 천호식품 회장 김영식.
그는 CF에서 “남자에게 참 좋은데 뭐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네”라고 하며
자신의 회사인 천호식품 제품을 광고 했다.
처음에는 좀 어색하고 왜? 저런 광고를 찍었을까!!하고 생각한 사람들도 많았다.
하지만 점점 CF의 마력에 빨려들어 많은 사람들이 CF페러디 까지 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장본인이다.
김영식 회장은 TV에 출연해서 강의를 하거나 창업을 라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살아남는 창업 방법을 알려주의 위해서 강의를 한다.
김 회장 처럼 창업을 해서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 나름대로 자신의 성공 공식이
있고 또 창업에 성공 하기위해서 누구보다 더 많은 노력과 피땀을 흘리며
성공을 했다고 한다.
김 회장의 성공비법 5가지를 보게 되면
1, 변하기
김 회장도 첫번째 사업을 하던중 욕심을 부려 실패를 했고 사업실패 후 자살까지
생각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전화 한통화로 재기를 다짐했고 자신이 끼고 있던
반지를 전당포에 맞겨 있는 돈 130만원으로 사무실과 직원 월급을 주고 사업을
시작했다.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않된다는 신념으로 절실한 마음으로 다시 재기를 하기위해서
열심히 살기로 했다고 한다.
2, 목표설정하기
목표는 높게 잡는것이 좋다 하지만 목표가 반드시 성공하지는 않는다.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느정도는 실현 가능성이
있는 목표를 설정하자.
3, 목표알리기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의 목표를 많이 알리라고 한다. 스마트 폰이나 다른곳에 적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 주라고 한다. 4,준비하기 준비하는 사람만이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아무리 유망한 창업 아이템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그 기회를 잡을 수 없다.
기회를 잡으면 그때 자신이 준비한 모든것을 솟아 부어야 한다. 5, 소리질러 행동하라 자신이 하는 일을 소리 질러 보고 그렇게 하면 행동으로 이여진다고 한다. 생각을 행동으로 샐행하지 않으면 그것은 평생 머릿속에만 있는 것이라고 한다. 김영식 회장의 '실사구시(實事求是) 성공학 1986년 여름 그는 차 사고로 다쳐 팔이 부러졌다. 깁스를 했지만 3~4개월이 지나도 뼈가 안 붙었다. 누군가 '달팽이를 먹어보라'고 했다. 경과가 크게 좋아졌다. 신기했다. 2년 뒤 어느 날 신문의 달팽이 사업 광고를 보곤 곧바로 덤벼들었다. 그에겐 간과하기 쉬운 삶의 경험이 곧 비즈니스 아이디어였다 2. 고기 떼가 지날 때 낚는다 그러나 똑같이 낚시를 가도 실적은 다르다고 한다. 유능한 사람은 밑줄부터 열심히 준비한다. 그러나 노력 않는 이들은 줄부터 대충 맨다는 것이다. 이러면 눈 먼 고기 몇 마리 잡는 게 고작이다. 김 회장은 시장을 유심히 보고 금연파이프·마늘제품 등을 먹힐 흐름에 맞춰 내놓았다. 기회를 놓치지 않은 것이다. 만나는 사람마다 즉석 시음을 권한다. 비행기를 탈 때마다 공항 직원들에게도 제품을 건넸다. 택시 기사들에게도 마찬가지다. 동네 산을 산책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테니스를 칠 때도 '통마늘 대박'이라고 소리쳤다. 그는 “스스로 미치고 다른 사람들도 미치게 하라. 그러면 성공은 저절로 온다”고 말했다. 김 회장이 외환위기 때 직접 만든 쑥제품 노래다. 이 노래를 부르고 쑥을 팔러 다녔다. 일기장·수첩·메모장 등 보이는 곳엔 모두 '쑥을 못 팔면 죽는다'고 써놓았다.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을 뒤져 공부해 쑥에 관한 강의를 세 시간 할 수 있을 정도로 전문지식을 갖췄다. 영업사원들도 그에게 감화됐고 돈다발이 들어왔다. 어느 날 지배인이 다가와 “회장님이 성공한 이유를 알겠다”고 했다. 항상 약속시간 15분 전에 온다는 것이었다. 그는 먼저 도착해 화장실에서 매무시를 가다듬는다. 밖에 나갔다가 회사로 돌아와 사내를 둘러볼 때도 늘 스킨을 바르고 머리를 빗고 나간다. 김 회장은 그런 마음가짐이 '신뢰'를 쌓는 의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를 밑바닥에서 끌어올린 밑천의 하나가 바로 고객, 직원들과의 신뢰였다.
1. 체험은 성공의 열쇠다
김 회장은 '달팽이 엑기스'로 일어섰다.
그는 낚시를 즐긴다. 배도 있다. 낚시꾼도 유심히 본다.
3. 당신의 신념에 중독시켜라
김 회장의 승용차와 가방엔 통마늘 진액부터 천호식품의 각종 건강식품이 준비돼 있다.
4. 팔려면 먼저 미쳐라
'쑥 쑥 쑥자로 끝나는 말은, 이쑥 저쑥 들쑥 날쑥…'
5. 김 회장 별명은 '15분 전'
부산의 한 호텔을 자주 이용하는 김 회장.
1998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어느 전당포. 중년의 망해가는 사업가 한 명이 들어왔다.
그는 돈으로 전단지를 만들었다.
따뜻한 가족애는 늘 그를 일으켜 세웠다. 외환위기 때인 98년 3월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