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왕지원 집안 왕지원 아버지 발레리나 왕지원 국제그룹 왕지원 아버지 왕정홍 왕지원 어린시절

왕지원 집안 왕지원 아버지 발레리나 왕지원 국제그룹

 왕지원 아버지 왕정홍 왕지원 어린시절

 

 

 

MBC수목드라마인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 출연중인 왕지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왕지원은 극중 발레리나 역으로 많은 대중에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다.

 

왕지원은 실제도 영국의 로열발레학교와 한국의 여숙종합학교를 졸업한 후 전 한국국립발레단의

단원으로 활동을 했던 발레리나였다.

왕지원은 발레를 그만둔지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다시 발레복을 입은 소감이

남달랐다고 한다.

 

 

발레복을 다시 입은 소감에 대해서 "기분이 묘했다. 발레를 다시는 안할거라 생각했다.

 이미 다른 직업을 택했고 전공했던걸 할 기회가 오는 것도 쉽지 않다"고

소감을 밝혔다

"막연하게 언젠가 연기 할 수도 있겠다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연기를 시작하자마자

 지상파 주연급 캐릭터로 선보일 줄 몰랐다.

 

 

게다가 발레리나를 그만둔다는 설정까지 비슷했다.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설명했다.

왕지원은 2012년 KBS 2TV ‘굿닥터’, tvN ‘로맨스가 필요해 3’, 드라마큐브 ‘어떤 안녕’,

 SBS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者들’ 등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경력을 쌓았다.

 

 

또한 왕지원의 집안으 그야말로 엄친아라고 불릴 정도로 대단한 스팩을 가지고 있다.

외조부는 국제그룹의 양정모 전 회장이며, 아버지인 왕정홍 기획관리실장은 감사원에

재직 중으로, 재정경제감사국장과 감사교육원장을 지낸 1급 공무원으로 알려져 있다.

 

 

왕지원은 "엄마...저는 왜 13개월 때 바가지 머리에 슈퍼마리오 옷을 입고 있었던거죠?

 볼살 어떡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어린시절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기시절 왕지원은 유달리 큰 눈망울에 귀여운 멜빵바지로 깜찍한

 모습을 보여줬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연기자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