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성대교관 진짜사나이 꿀성대 교관 혜리 사진 실제나이

꿀성대교관 진짜사나이 꿀성대 교관 혜리 사진 실제나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 걸그룹 멤버인 혜리가 꿀성대 교관에게

초감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은 유격 2일차 산악훈련을 마친 멤버들은 그동안 자신들을

훈련시켰던 꿀성대 교관과 이별을 했다.

멤버들은 해발 480m 상공에서 수평이동 훈련을 마쳤다.

 

 

 

훈련에서 꿀성대 교관은 울음을 터뜨린 김소연에게 "왜 우나"라며

달래주고 "방금 한 훈련에 대해 질문이 있냐"며 다른 교관들과는

다르게 여군멤버들에게 친천한 모습을 보였다.

여성멤버들은 꿀성대 교관에게 "이젠 우린 보지 못하는 거냐" 하며

교관과의 이별을 아쉬워 했다.

혜리를 비롯해서 여성멤버들은 교관을 보고 "잘생겼다. 혹시 몇 살인지 물어봐도

되느나"며 나이를 물어 보았지만 교관은 미소만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뿐만 아니라 맹승지도 "잘생겼다"라고 외쳤지만 절대 동요하지 않았다.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은 씩씩해서 더 예쁜 여자 스타들 뿐만 아니라,

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훈육을 담당한 교관들까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좋은 목소리로 독설을 내뱉는 일명 ‘꿀성대 교관’부터 무시무시한 카리스마를 내뿜지만

 알고 보면 ‘큰 언니’ 같은 자상한 ‘마녀 소대장’, 작은 몸집으로 동기들을 챙기느라

바빴던 차성효 후보생까지. 여군 특집은 끝났지만 다시 보고 싶은 이들이

많아도 너무 많다.

 

사실 ‘진짜 사나이’는 스타들 뿐만 아니라 일반 병사들과 함께 생활을 하는 탓에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일반 병사들이나 스타들을 호되게 가르쳐 진짜 군인으로

 만들어야 하는 교관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도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