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소녀시대 사춘기 눈물 소녀시대 5개 대박 사건 불화설 1년 300억 수입 윤아 이승기 수영 정경호 공개연애 소녀시대 성유리 영원한 사랑
성유리 동안미모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수영이 자신들의 공개연애를 떨어 놨다.
윤아는 공개연인인 이승기와의 비밀 데이트 언급.
열애설이 터지기 전에 멤버들에게 장문에 편지 보냈다.
또 수영은 연인 정경호에 대해 연애를 밝히기 전에 두번이나 부인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 놨다.
소녀시대는 8년 동안 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5대 대박 사건을 뽑았다.
소녀시대의 멤버들 가능의 불화설.
1년에 300억을 번다는 재벌설등 자신들의 소문에 진상을 털어 놓았다.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자신들의 사춘기에 대해서 언급을 했다.
어린 나이에 바쁘게 활동을 해서 20대가 돼서야 사춘기를 격고 있다고
한다.
그중 태연은 너무 바쁘게 활동하다 보니 나이를 잊어버릴 때도 있다고
한 뒤 지금은 21살에서 멈춘 기분이라고 한다.
유리도 요즘 혼란스럽다. 앞으로 내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 놓았다.
방송을 이어가던중 의문에 남자로부터 한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편지를 받은 소녀시대 멤버들은 의문에 남자로 부터 받은 편지를 보고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쏟아 내기 시작했다고 한다.
과연 이 편지에 주인공은 누구인데 소녀시대를 울게 만들었나?
원조 걸그룹 선배 성유리와 소녀시대가 만났다. 성유리는 힐링캠프를 시작한 이후 이렇게 긴장을 해서 촬영한 적은 처음 이였다고 한다. 성유리와 소녀시대는 서로 한 치에 양보도 없이 미모와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에서 성유리는 소녀시대 멤버로 함께 데뷔해도 될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날 소녀시대와 성유리는 영원한 사랑에 맞처 댄스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