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한식 토스트 엉덩이 해동
식빵 김치 김 한식 토스트 재료
오늘(06일) 방송되는 자기야에서는
처갓집에서 일을 보던 함익병이 ‘엉덩이 해동’이란
놀랄만한 행동을 보였다.
냉동실에 얼려 있는 음식 재료를 꺼내서 엉덩이에 깔고 앉아
얼려 있는 음식들을 해동을 시도한 것.
이 모습을 본 장모님은 황당해하자 함익병은 거침없이 말했다.
장모님이 아침에 토스트를 해먹자고 식빵을 꺼내놓자
함익병은 김치와 김을 식빵에 올려서 함익병표 한식 토스트를
만들었다.
방송에서 장모와 다르게 토스트를 맛있게 먹는 함익병.
함익병이 자신만의 독특한 레스피로 만든 토스트를 보고
장모님을 많이 놀랐다고 한다.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함익병의 독특한 방법의 한식 토스트 레시피를
따라해 시식해봤는데 다들 놀라워했다.
과연 그 맛은 어땠을까?
함익병표 한식 토스트는 3월 6일 오후 11시 15분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