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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함익병 어린시절 병 화장품석택 비법 비싼화장품 저렴한 화장품 차이 함익병 소비스타일 자기야 20140109

함익병 어린시절 병 화장품석택 비법 비싼화장품 저렴한 화장품 차이

함익병 소비스타일 자기야 20140109

 

함익병이 방송에서  피부과 전문의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함익병은 화장품 선택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뉴스엔
1월 9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운동화는 3분 만에 골랐던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화장품 구입만큼은 꼼꼼하게

 체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장모와 함께 보습제 구입에 나선 함익병은 몇 번을 바르고 냄새를 맡으며

본인에게 맞는 화장품을 골랐다.

 

사진:뉴스엔

함익병은  판매자에게 질문을 하며 다양한 타입의 화장품들을 테스트한

함익병은 구입에 앞서 전에 없던 꼼꼼함을 보이며

피부과 전문의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함익병은 또 비싼 화장품과 저렴한 화장품의 차이를 밝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부인 강미형은 남편이 산에 갔다오면 산나물을

 한 무더기 사온다고 한다.

 

사진:뉴스엔

산 위에서부터 내려오면서 나물 파는 분들의 물건을 다 사온다고 한다.

함익병은 물건 값을 깍는 일은 절대 없고 물어보면 다 산다고해 함익병의

소비 스타일을 폭로했다.

함익병이 물건 값을 깎지 않는 이유는 뭘까.

함익병이 이렇게 물건을 사고 값을 깍지 않는 소비스타일이 생기게 된

배경은 어린시절이 배경 때문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