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장군 땅굴 한선주 예비역소장 한성주소장
땅굴안보국민연합공동대표
공군소장으로 예편한 한성군장군이 북한 땅굴에 대해서 자신의 입장을
드러냈다.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남침 땅굴은 분명히 존재한다.
브끄럽지만 자신도 현역시절에는 남침땅굴이 없다고 했다며
자신의 북한 땅굴에 대한 존재를 확실이 있음을 알렸다.
한성주 장군은 북한은 장거리 남침 땅굴을 파깅 위해서 5~10km마다 정거장을
마련해 놓았는데 우리나라 국민들이 주변에서 소주 컵에서 일반 컵만한 구멍이
있는 것을 발견하면 제보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하지만 한성주 장군에 주장에 현직 국방부 장군인 한민구 장관은 절대 사실이
아니니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절대 현혹되지 마시기를 바란다고 해서
한성주 장군의 주장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정부에서는 1982년 이후 남침땅굴 민원 740여건을 접수 해서 590건을 시추앴지만
어떠한 징후도 없었고 현재도 계속 탐지작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방부에서는 땅굴 관련 허위 사실 유포로 법적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성주 장군은 1976년 공군사관학교를 졸업사고 공군구수사령관, 제105전투비행대대장
제18전투비행전대장,제8전투비행단장, 공군본부전쟁연구과장. 군사정보차장 및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전쟁의 책략-북한의 통일전쟁시나리오, 땅굴전쟁의 책략 등이 있다.
국방부는 땅굴 관련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편 한성주 장군은 1976년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전투기 조종사 출신으로 공군 제8전투비행단장, 합동참모본부 의장 비서실장, 합참 군사정보차장, 공군 군수사령관 등 공군과 합참의 요직을 두루 거친 뒤 2010년 1월31일 소장으로 예편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