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떡볶이집 위치 은마 떡볶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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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와 딸 하루가 어렸을 때
단골로 다니던 분식집을 방문했다.
타블로는 하루에게 떡볶기와 어묵, 떡 튀김을 하루에게 먹어 보라고 했다.
아빠가 처음 먹어보라고 했을 때에는 주저하며 선 듯 입으로 분식이
들어가지 못했지만 금방 분식이 딸에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본 타블로는
기쁜 모습이였다.
방송에 찾아간 분식집은 타블로가 어렸을 때 아빠와 학교 친구들과도 자가던
추억이 있는 분식집이다.
타블로는 인터뷰에서" 내가 아이였을 때 아빠랑도 가고 친구들이랑도 갔던 곳이다.
맛이 그대로다." 그리고 분식을 먹자마자 "이 맛이야" 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날 방송에 나온 분식집은 타블로가 학생때 다녔던 은마 떡볶이 집이라고 한다.
15년전에 다니던 은마 떡볶이 집.
그당시에는 5개가 영업을 했지만 지금은 1곳만 장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위치는 은마아파트 20동 앞쪽에 있는 곳으로 떡볶이를 만들때 밀가루 떡볶이로
만들어 추억의 맛을 떠오르게 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