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타운동법 이즈미 다바타 박사
마틴기발라 교수 10곱하기1 운동
타바타 운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타바타 운동은 1996년 이즈미 타바타 박사가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팅의 실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개발한 운동 프로그램이다.
박사의 이름을 따서 타바타 운동이라는 명칭이 붙게 되었다.
타바타운동은 원래 운동선수들이 했던 운동이라 강도가 높고 운동으로 체력 소모가
많은 것이 장점이다.
타바타 운동의 원리는 짧은 시간내에 강도 높은 운동으로 우리 몸을 껴속 운동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들어 운동을 끝낸 뒤에도 칼로리를 소비하게
만드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도 간헐식 단시과 함께 방송에서 소개 된적이 있는
운동이다.
최근 방송에서 간헐적 운동의 세계적인 권위자 마틴 기발라 교소가 타바타 운동을
소개 했다,
타바타 운동은 4분 간헐적 운동으로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장도에
운동이다. 이렇게 고강도로 운동을 하기 때문에 일반인에게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지속하기 힘들다고 알려지고 있다
마틴 기발라 교수는 "10x1운동"을 제시 했다.
'10×1 운동'은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로 타바타 운동보다 효율적이다.
타바타운동은 일정한 시간을 두고 운동과 휴식을 짧게 반복하는 형태의 운동을 말한다.
일반 운동보다 운동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근육량이 부족하거나 관절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