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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67기 골드미스 정우성 닮은꼴 남자 6호 한가인 닮은꼴 여자 3호 영화 수입사 대표 여자1호 고액연봉자 여자 2호

짝 67기 골드미스 정우성 닮은꼴 남자 6호 한가인 닮은꼴 여자 3호 영화 수입사 대표 여자1호 고액연봉자 여자 2호

 

29일 방송되는“ 짝”

“신년맞이 골드미스 특집 언니들이 온다”를 방송한다

 

 

 ‘갖출 건 다 갖췄고 짝만 찾으면 된다’는 다섯 명의 골드미스와

일곱명에 남자들이 짝을 찾기 위해서 서로 신경전을 한다.

다섯 명의 골드미스 여자들은 하려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

영화 수입사 대표 겸 영화 번역가 36세 여자 1호,

연봉 1억 이상 고액연봉자인 교육 컨설팅업체 대표 34세 여자 2호,

 케이블 계의 한가인으로 불리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36세 여자 3호,

 유아교육과정 석사졸업 10년 차 어린이집 교사 34세 여자 4호,

음악으로 마음을 치료하는 음악치료과정을공부중인 36세 여자 5호,

 평균 나이 35세에 여러가지 이유로

 솔로의 길을 걸어왔지만 남부럽지 않은 외모와 능력을

 겸비한 골드미스들의 짝 찾기가 시작된다.

 

 

짝’ 여자 2호가 정우성 스타일의 남자 6호에게 빠져 들었다.

영화배우 정우성 스타일이 이상형인 여자 2호는 애정촌에서

정우성을 쏙 빼닮은 남자 6호에게 적극적인 호감을 표현한다.

 20대부터 남부럽지 않은 연애 경험을 했다고 밝힌

남자 4호는 여성 출연자들의 외모가 이성으로 다가오지 않는다며

직접적인 불만을 드러내고 시종일관 농담만 일삼는 성의 없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 남자 4호에게 일침을 가하는 여자 1호는

 진지한 남자를 만나고 싶어한다.

 

한편 결혼이 절실한 다섯 명의 골드미스들이 진정한

 짝을 만날 수 있을지는 29일 밤 11시 15분 SBS에서 방송되는

 ‘짝’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