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대만 팬미팅 대만 기황후
한국 드라마 최고 시청률
지난 30일 대만 타이페이 TICC에서 열린 지창욱 팬 미팅에 대만 팬들이 20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팬미팅을 가졌다.
지창욱이 대만에서 이처럼 인기가 많은 이유는 지창욱이 출연한 "기황후"가
한국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창욱은 이번 팬미팅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 대만 팬들에게 큰 관심을 끓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창욱이 많은 팬들의 참석에 놀라워했다.
차세대 한류 배우로써 나아갈 지창욱에 행보에 많은 박수를 보내달라”고 말했다.
팬미팅의 타이틀인 “I’m In Taiwan”은 HANDSOME(지창욱의 외모), SWEET(지창욱의 달콤함), FASHIONISTA(지창욱의 패션), ACTOR(지창욱은 배우다), IN TAIWAN(대만 여행)등으로 구성하여 팬들이 알고 싶어하는 지창욱의 모습을 다양한 이벤트로 선보이면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차세대 한류 배우로써 나아갈 그의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