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67회 스토커 40억 재력가 할머니
정태식 한영임 박은주
오늘 방송되는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스토커가 된 40억 재력가 할머니편이 방송이 된다. 방송에서는 늦은 저녁 경기도 한적한 산길에서 교통사고난 것으로 시작을 한다. 산길이라 인적이 드물고 거이에 늦은 저녁시간이라 도로에는 지나가는 차가 한대로 없을 정도로 한산하고 평범한 도로. 이 평범한 도로에서 차 한대가 빠른 속도로 달리가 도로 옆에 있는 언덕을 타고 전복이 된다.
차량 사고자는 45세 정태식씨로 펜션을 운영하는 사람이였다. 경찰은 사고에 원인을 브레이크 결함으로 추정을 했고 누군가 사고차량의 브레이크 라인을 일부러 끊은 흔적이 발견 되었다고 한다. 정태식씨는 2년전에 펜션업을 시작했는데 밤마다 찾아와서 행패를 부리는 여자 때문에 펜션 운영이 힘든 상태였다.
경찰은 펜션 주차장에 설치되어 있는 CCTV를 분석한 결과 브레이크를 파손하는 한 여자를 발견하게 된다. 그여자는 정태식씨의 어머니인 한영임씨라고 하는데~~ 한영임 할머니는 아들의 재혼을 반대했다는 마을 사람들의 증언이 있다. 나중에 할머니는 아들의 펜션에서 쫓겨나게 되었다고 한다. 할머니는 한때 40억 가량하는 빌딩을 자고 있을 정도로 부자였다고 하는데~~~ 아들에게 쫓겨난 할머니는 반지하방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취재를 하는 도중 할머니의 딸로 부터 다른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정태식씨가 할머니의 양아들로 되기전에 예전에 할머니가 아들의 반대를한 인물이 아들 정태식씨가 이혼한 전 부인이 였다는 것이다. 제작진이 펜션을 다시 찾았을 때 아들과 전 며느리 박은주씨 그리고 할머니 이렇게 세사람이 한자리에 있는 것을 보았다. 박은주씨를 며느리로 인정을 하지 않는 할머니는 다시 그자리에서 난동을 부리기 시작을 했고 할머니는 그들에게"너희들이 한 짓을 내가 모를 줄 알어 내가 입만 열면 너희들은 다 끝나"라고 협박까지 했다. 할머니는 그만 바닥에 않아 울기만 했다고 한다.
그리고 또 다시 일어난 정태식씨의 음독 살인미수사건!! 과연 정태식씨에게는 왜 이런일들이 자주 일어날까? 그의 목숨을 노리는 사람은 누구일까? 매일 밤 펜션에서 난동을 부리는 40억 재력가 할머니 그리고 계속 살해 위협을 받고 있는 한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