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떡갈비 달인 군산 완주옥 한우떡갈비 최영수 최영숙 남매 떡갈비달인 자영업 대박집 시즌2 60년 전통 군산 떡갈비 백김지 떡갈비 한우곰탕 미니곰탕 100% 수작업 떡갈비
2대째 만들고 있는 떡갈비 전라북도 군산시 죽성동
자영업 대박집 시즌2 ”떡갈비”
■ 완주옥
오늘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서는 군산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너무나도 유명한
군산 떡갈비 맛집인 완주옥이 나온다.
군산에는 정말 여러 맛집들이 많이 있다. 모든 집들이 그냥 군산에서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전국에 맛집으로 소문이 난 곳이 여러곳 있어 군산으로 맛집 여행을
가도 좋을 정도로 맛집이 많다.
그중에서도 제일 맛집으로 알려진 완주옥!! 이곳은 떡갈비만 60년을 만들어온
떡갈비 달인들이 있는 곳이다.
그 주인공은 완주옥 2대 사장님인 최영수(남/경력 20여년)과 최영숙(여/경력25년)
남매가 오늘 떡갈비 달인으로 출연을 한다.
오늘 방송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60년 동안 베일에 쌓여 있는 군산 완주옥의
숨겨진 떡갈비 노하우가 최초로 공개가 되는 날이다.
남매 떡갈비 달인들은 고기 손질부터 시작해서 성형까지 100% 수작업을 통해서
떡갈비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대접을 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고기에 칼집을 넣는 방법과 양념비법을 사용해서 아무도 따라 올 수 없는
달인만이 낼 수 있는 달인표 떡갈비를 만들어 낸다.
특히 직접 담금 백김치 또한 환상적인 맛을 자랑한다. 백김치와 달인 떡갈비를
함께 먹으면 그 맛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도 반하지 않을 수가 없는
맛을 가지고 있다는 달인 떡갈비!!
완주옥 떡갈비는 그 비법을 물려주신 분이 바로 94세 어머니라고 한다. 현재 함께
2대째 그 군산 떡갈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남매 달인들.
오늘 생활의 달인에서 60년 전통속에 숨어 있는 노하우를 최초로 공개를 한다.
이곳에서는 떡갈비만 먹기에는 좀 그래서 인지 미니곰탕을 메뉴로 만들어서
떡갈비를 먹을 때 함께 먹으면 떡갈비 맛을 더욱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다른 유명한 떡갈비와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다른곳 보다 마늘이 떡갈비 위에
올라가 있어 비쥬얼 적으로 더욱 맛있게 보인다.
식사를 주문할 때 함게 먹으면 좋을 정도에 양으로 2,000원에 미니곰탕을
먹을 수 있다.
주인이 직접 만든 백김치!! 이곳에 또 다른 맛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이 백김치와 함께 떡갈비를 먹으면 더욱 맛있는 떡갈비를 먹어 볼 수 있다.
완주옥에서는 이렇게 소소하게 반찬들이 손님에게 나오지만 보기와는 다르게
반찬들이 정갈한 맛을 내고 먹을 수록 맛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군산에 전통과 문화 역사가 함께 공존하는 완주옥!!
지금은 2대에 걸쳐서 떡갈비를 만들고 있지만 우리나라도 일본 처럼 가업을
4대 5대에 걸쳐서 역사를 만들어가는 그런 집들이 있기를 바란다.
군산 완주옥 정도라면 충분한 자격이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 완주옥 메뉴
한우떡갈비-22,000원
한우곰탕-9,000원
미니곰탕-2,000원
전라북도 군산시 죽성동 26-2
☎ 063-445-2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