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뜨물 미생물 주스 발효커피 천기누설
☀ 장 건강을 지켜준 80여 가지의 균이 들어있는 ‘쌀뜨물 미생물 주스’의 비밀은?!
특별한 균 건강법을 실천 하고 있다는 박문석씨.
20대 때부터 심한 변비로 인해 고통을 겪었다고 하는데.
갑작스런 혈변으로 인해 찾은 병원에서
‘대장용종’ 진단과 ‘헬리코박터균’감염 진단을 받게 되었다는 그.
‘혈변’과 ‘헬리코박터균’은 대장암과 위암의 원인으로 꼽히기도 한다는데.
그는 자신의 장 건강을 되찾게 해준 것이 ‘쌀뜨물 미생물 주스’때문이라고 믿고 있었다.
쌀을 씻은 후 버리는 쌀뜨물만 있으면 좋은 균을 키울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었는데.
쌀뜨물에 천일염, 설탕 그리고 80여종의 이로운 미생물이 살고 있다는 하얀 가루를
넣으면 몸에 좋은 쌀뜨물 미생물 주스가 완성된다고 했다.
1년 동안 꾸준히 섭취한 후 부터는 장이 편안해 졌다고 하는 박문석씨.
과연 그의 건강을 되찾게 해준 ‘미생물 주스’의 비밀은 무엇일까?
[미생물 주스로 만성변비를 극복한 박문석 씨]
[미생물 주스 마니아 유기찬 씨]
[EM 한의원]
EM한의원 070-7455-9752
대전광역시 중구 목동 3-12번지 / 동서대로 140번길 18-2
☀ 커피에 유산균이 풍부하다? 발효 커피의 진실!
사업을 하며 활발한 사회생활을 하던 방금령 씨.
건강 때문에 일찍 은퇴를 할 수 밖에 없었다는데...
20대 때 당한 교통사고의 후유증이 반평생 그녀를 괴롭혔기 때문이라고 했다.
통증은 부위를 달리하며 여러 증상으로 나타났지만,
정확한 진단이 내려지지 않아 치료를 제대로 받을 수도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실제로 교통사고 후 몸에 어혈이 발생하면 온 몸의 통증, 건망증, 손발의 냉증 등
다양한 증상이 후유증으로 나타난다고 하는데.
자신의 몸을 스스로 치유하고자 직접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는 발효음식!
그녀는 그 중에서도 유독 즐겨 먹는 한 가지가 있다고 했다.
바로 매일 보리차처럼 수시로 마시고 있다는 발효커피였는데.
그녀는 커피를 발효시키는 그녀만의 비법이 있다고 했다.
얼핏 보기에 검은색 간장 같아 보이는 액체에 커피를 발효시키면 카페인은 줄고
유산균과 유기산은 증가한다고 하는데.
이 발효커피를 꾸준히 먹고 나서부터는 원인모를 통증과 피로감이 많이 줄었다는
방금령 씨. 그녀를 교통사고 후유증에서 벗어나게 해준 발효 커피의 비밀이 밝혀진다.
[발효커피 협조]
(주)동인바이오 1588-6754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진건오남로 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