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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루스톤빌라앤호텔 특별행사 이벤트 기간

루스톤빌라앤호텔 특별행사 이벤트 기간

 

제주 애월읍에 있는 루스톤빌라앤호텔에서 상위 1% 특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특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루스톤빌라앤호텔은 상위 1%만을 대상으로한 최상의 서비스로 유명한 특급호텔이다.

이곳에서는 최고의 해안 풍경과 경치를 자랑하고 있고 진행되는 행사에 당첨이 되면

공짜로 숙박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이 된다.

특히 이곳에 숙박비는 2박을 하는 경우 최대 500만원 상당의 풀패키지로 국내에거 가장 비싼 호텔로 알려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괌이나 세부, 하와이 등지에서나 볼 수 있는 VIP전용 휴양시설을 갖춘 휴양시설이다.

 


4만9500㎡(약 1만5000평)에 이르는 넓은 용지 위에 건축한 루스톤빌라앤호텔은

인근 다른 호텔과는 차별된 VIP급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계 각국 요리를 제공하는 뷔페와 바다가 바라보이는 카페테리아, 잘 가꿔 놓은 산책로와

사계절 온수 풀장을 이용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사생활도 철저히 보장된다. 풀빌라에서는 빌라 내 위치한 정원에 선베드와 개인용 수영장이

설치돼 있어 야외 수영장에 나가지 않고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밖에서는 내부를 볼 수 없도록 제주 현무암으로 담장을 설치한 점도 눈에 띈다.

리조트 내부에서도 제주 애월읍 앞바다를 배경으로 야자수와 감귤나무, 암벽폭포,

 잔디 정원 등 다양한 자연 소재를 사용해 정원을 꾸며 외부에 나가지 않더라도

제주의 멋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루스톤빌라앤호텔 관계자는 "외국 유명 숙박 브랜드를 벤치마킹해 VIP 전용

 휴양리조트의 브랜드 콘셉트를 정했다"며 "철저히 사생활을 보호하면서 VIP만을 위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해 연예인과 명사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고급 풀빌라를 지향하는 루스톤빌라앤호텔에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사연을 응모 받아,

채택된 감동의 20쌍에게는 500만원권 숙박권을 선물하는 'welcome 2015'를 진행하며,

1억원 프로모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4년 9월에 제주도 애월읍 해안에 개장한 루스톤빌라앤호텔(Luston VILLA&HOTEL)은

 순수 국내 자본으로 시작된 최고급 호텔로서 세간의 이목을 받은바 있다.

해안 풍경과 경치를 자랑하는 애월읍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약 1만5천 평 부지에 들어선

 루스톤빌라앤호텔은 최근 국내ㆍ외 톱스타들이나 외국의 유명인들이 자주 찾는 제주도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호텔을 찾는 유명인들의 개인 SNS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호텔의 특징은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대한민국 상위 1%라는 느낄 만큼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뷔페와 오션뷰가 돋보이는 카페테리아, 개인용 수영장과는 별개로 사계절 내내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도 이곳의 자랑거리다.

특히 언덕에 위치한 야외 수영장 ‘더 발리’와 수영장 옆에 위치한 풀 사이드 바에서 바라보는 제주 바다와 타는 듯 붉은 석양은 오래도록 꿈속에서 재현될 것 같은 여운이 남는다. ‘더 발리’는 사계절 내내 32도의 수온을 유지하기 때문에 한겨울에도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일본의 온천과 유럽의 고급 스파, 한국의 불가마를 결합한 노천 스파와 마사지 숍인 ‘루스파’도 루스톤의 명물이다. 음악의 진동을 이용한 ‘뮤직 테라피’와 제주 전통 수기요법인 ‘공진무’도 체험할 수 있다.

호텔 옆 글램핑 바비큐장인 비블에서는 청정 제주의 채소, 해산물, 흑돼지 등 루스톤만의 특식을 바다를 바라보면서 맛볼 수 있다. 레스토랑&바인 ‘부티크하나비’는 전통일식과 퓨전음식이 맞춤 서비스 형식으로 제공된다.

한편 이와 같은 최상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루스톤빌라앤호텔이 터무니 없을 정도의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13일부터 2월 28일까지 사연을 접수 받아 심사를 거친 후 20명을 선발하여 2박3일

 일정에 500만원 상당의 숙박권을 20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루스톤빌라앤호텔의 김정영 대표이사는 “하루 투숙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세간의 평가는

 시설과 최상의 서비스로 이해시켰다.

대한민국 1%만이 이용하는 호텔이라는 평가는 너무 감사하지만 열심히 일하는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을 이끄는 1%라고 생각한다.

 최근 미생이란 드라마를 보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1%를

 최고의 1%로 모시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벤트의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