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

라디오스타 추신수 김구라 추신수 거스름돈 계약 비하인드 스토리 수비실책 200억 손해 추신수 세금 20140115

라디오스타 추신수 김구라 추신수 거스름돈 계약 비하인드 스토리

 수비실책 200억 손해 추신수 세금 20140115

 

 

▶ 메이저리거 추신수와 함께하는 <신수 형> 특집!
1370억 대박 계약의 사나이! 국보급 메이저리거 추신수!

▶ <라디오스타> 1년 9개월 만의 단독 게스트!
메이저리거급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사로잡는다!


DJ들을 압도하는 예능감! 예능 메이저리거 추신수!
최근 입국 후 출연 예능 프로그램으로 <라디오스타>를 지목한 이유!?

 

사진:bnt뉴스

녹화를 마친 추신수는 “김구라를 한 번 만나보고 싶어서 입국일정 중 유일한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김구라는 추신수에게 장기계약 문제, 수비 실책 등 거침없는

독설로 화답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김구라의 독설을 맛본 추신수는 “혹시 내 성적이 안 좋아진다면 김구라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다”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뉴스24
뉴욕 양키즈의 거액 계약 제안에도 텍사스 레인저스 행을 택한 비하인드 스토리!

텍사스 레인저스와 1370억원의 계약을 체결하며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추신수를 향해 "더 높은 계약금을 제시했던 양키스 대신

텍사스와 계약한 것은 세금 때문 아니냐?"고 물었고

 추신수는 "알려지지 않은 다른 이유가 있다"며

계약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외에도 "계약금은 일시불로 받나", "7년 계약 중간에 부상을 당하거나

 선수 생활에 문제가 생기면 돌려줘야 하나" 등

봇물처럼 쏟아지는 MC들의 질문에도 시원하게 답해줬다.

김국진은 "그 정도 연봉이면 택시나 식당에서 거스름돈은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추신수는 "얼마 전 거스름돈을 안 받았다가 욕을 들은 적이 있다"며

황당 에피소드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추신수가 밝히는 메이저리거들의 실제 생활!
DJ 규현의 굴욕 릴레이! 추신수, “규현, 누군지 모른다”!?

라스 식으로 뽑아본 2013 추신수 경기 명장면 베스트 5!
추신수, 어이없는 수비 실책으로 200억 손해보다!?
수비 실책 후 동료 선수가 추신수에게 귓속말한 내용은!?
추신수를 흐뭇하게 한 명 경기 대 공개!

수요일 밤, <라디오스타>로 채널 고정! 제~발!!
11시 15분, 수요일은 황금어장 보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