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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몸신이다 치매 예방 저작운동 하루10분껌씹기 운동 뇌파측정 강성철 교수

 나는몸신이다 치매 예방 저작운동

하루10분껌씹기 운동 뇌파측정 강성철 교수 

 

 


우리나라 [치매] 인구 60여만 명!
한 번 걸리면 약도 없는 공포의 질환 [치매]
부모 중 1명이 치매인 경우, 발병 확률이 2배!

 


뇌가 건강하면 치매 막을 수 있다는 몸신이 등장했다?!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치매]의 모든 것 전격해부!

# 당신의 뇌도 건강검진이 필요하다!

 


단 1분이면 당신의 뇌 기능 상태를 알 수 있다는 뇌파 연구가, 특.급.몸.신의 등장!
뇌가 활성화될 때 나오는 뇌파를 측정해 선풍기를 돌리면, 뇌 기능 점수를 알 수 있다!
과연, 몸신 가족들의 뇌 기능 점수는 몇 점 일지!
또, 몇 대의 선풍기를 돌릴 수 있을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몸신 가족들의 1분 뇌 기능 테스트!
그 흥미로운 결과가 전격공개 된다!
14일 방송하는 채널A 종합 건강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치매를 주제로 뇌파 연구가

강성철 동명대학교 의용공학과 교수가 몸신으로 출연, 패널을 상대로 뇌 기능 테스트를

 실시한다.

강 교수가 개발한 뇌기능 테스트기는 우리 뇌 속의 뇌파를 감지하는 뇌파측정기다.

이 뇌파 측정기에는 선풍기가 연결되어 있어 오직 집중할 때 나오는 뇌파만으로 선풍기가

돌아간다. 따라서 몇 대의 선풍기를 돌릴 수 있는가에 따라 자신의 뇌 기능을 측정할 수 있는 것.

강 교수는 “뇌파는 뇌를 활성화할 때 나온다”며 “이 뇌파측정 훈련을 통해 뇌 기능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김학래는 “치매 예방을 위해 매일같이 견과류를 챙겨먹고

 있다”고 밝히며 자신만만하게 테스트에 나선다.

# 단돈 천원이면 치매 예방 가능하다?

 


입만 잘 움직여도 뇌가 건강해진다?!
신체 부위 중, 뇌의 신경 분포가 가장 많은 입! 특히 혀!
뇌를 단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저작운동!
누구나! 어디서나! 언제든지! 할 수 있는 뇌 운동법,
하루 10분 껌 씹기로 치매 막을 수 있다!

 


# 치매 막으려면 황금을 먹어라!


돈 있고 권력 있어도 치매 앞에선 장사 없다!
미국 대통령 루즈벨트, 영국 수장 윈스턴 처칠도 막지 못한 치매
우리 집 냉장고에 치매 막는 황금 푸드가 있다?
매일 먹던 음식의 재발견! 치매 막는 황금 푸드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