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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 힐링캠프 김종국 터보 멤버 성유리 봉춤 김제동 브레이크 댄스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 힐링캠프 김종국 터보 멤버

성유리 봉춤 김제동 브레이크 댄스

 

 

오늘 방송하는 힐링캠프에서는 1990년대 말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터보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김종국이 출연을 해서 지난날 터보시절과 함께 현재에 김종국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방송에서는 터보이 원년 멤버인 김정남이 함께 출연을 한다.

터보 원년 멤버인 김정남은 최근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김종국과 함께 18년만에

무대에 올라 터보라는 최고에 가수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보여 주었다.

방송에서는 김종국과 김정남이 토토가 출연 직전에 18년만에 재회를 하게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이경규는 이번에 터보가 다시 만나게 됐는데 누가 먼저 연락을 했느냐는 질문에

김정남은 내가 먼저 연락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김종국은 이번 토토가가 형의 인생에 있어서 이렇게 큰 계기가 될지

몰랐다고 한다.

방송에서 김재동은 김정남에게 터보 행사 레퍼토리를 볼 수 있느냐는 제안에

김정남과 김종국은 함께 90년대 터보쿠대를 그대로 재현을 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방송에서는 최근 제 3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중국 대세남 김종국에 대하서도 알아본다.

김종국은 중국에서 우리나라에서는 1인자인 유재석을 누르고 당당하게 인기투표 1위를

차지 했다면서 대륙에서는 유재석 보다 더 인기있는 사람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김종국은 중국의 인기투표에서 1억2천만표를 얻었고 유재석은 7천만표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이 중국에서 이처럼 인기가 있는 이유에 대해서 밣혀본다.

 


 김종국은 ‘터보’의 또 다른 멤버인 ‘마이키’에게 전화를 걸었고, 현장에 있던 김정남은

마이키에게 MBC 무한도전 ‘토토가’특집을 언급하며 “형 ‘무한도전’ 나온 거 봤니?

그거 원래 니 거였대. 미안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전화 통화 말미에 마이키에게 “좋은 일 있을 거야”라며 힘을 북돋워 준 형 김종국은

 녹화 며칠 후, SBS ‘인기가요’ 800회 특집에서 마이키와 다시 만나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터보’의 저력을 다시금 과시했다.

90년대 가요계 돌풍의 주역 ‘터보’를 이끈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의 끈끈한 우정과 의리가

빛나는 ‘터보’의 모든 이야기는 26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조 요정' 성유리가 섹시한 클럽 요정으로 변신을 했다.
이날 녹화는 90년대 인기 돌풍을 이끌고 있는 '터보'의 김종국과 김정남이 출연! 추억의 90년대

 '힐링 나이트' 콘셉트로 진행됐다.
특히, 평소 청순 대명사로 알려진 MC 성유리가 섹시 클럽녀로 깜짝 변신해 도발적인

 '봉춤' 까지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MC 이경규는 스냅백과 가죽 재킷 차림의 'DJ 규' 로 변신해 화려한 '디제잉' 실력을 선보였고,

MC 김제동은 그간 숨겨왔던 '브레이크 댄스'로 등장하며 무대를 장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