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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최수종 아들 딸 최수종 하희라 부부 아들 딸

최수종 아들 딸 최수종 하희라 부부 아들 딸

 

글로벌홈스테이 집으로’에 최수종 하희라 부부

 딸과 아들이 등장했다.


12월 19일 방송된 ‘글로벌홈스테이-집으로’에서는 아마존 와우라에서 온

 야물루 가족을 집에서 맞이하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아들 최민서(15) 군과 딸 최윤서(14) 양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민서 군은 “제토와 동갑이다”라는 하희라의 말에 “축구 잘하겠다”고

말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최수종은 “민서(친구들과)와

시합을 하려고 하는데 이길 자신있냐”고 물었고 제토는

 “언제든지요”라고 대답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민서에게 자신있느냐고 묻자 민서는 “아니요”라고 웃었다.

이어 동갑인 민서와 제토의 축구시합 대결이 예고되며 기대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