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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구안 연비 티구안 가격 티구안 판매대수 강남산타페 티구안 수입차 판매순위 1위

wisdoma21 2014. 9. 10. 15:06

티구안 연비 티구안 가격 티구안 판매대수 강남산타페

 티구안 수입차 판매순위 1위

 

 

 

올해 수입차판매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폭스바겐 티구안.

한국수입차협외는 8월 수입차 신규 등록 통계에 따르면 티구안 2.0TDI 블로모션은

8월에만 955대가 판매가 되어 메르세데스 벤츠 E220 CDI(624대) 아우디 A6(510대)를

따돌리고 수입차 부분 판매 1위를 차지 했다.

폭스바겐 티구안 올해 누전 판매량이 7월까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뒤를 쫏던 BMW 520d는 8월에는 판매순위가 10위 밖으로 밀려났다.

수입차관계자는 수입차 업체들이 국내 SUV 시장이 확대 되면서 연비 등 효율성은

국산차보다 뛰어나고 가격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모델을 중심으로 소형 SUV 신차를

출시를 하는 경향이 많아 진다고 보인다.

티구안은 2007년 출시 됐으며 9월 현재까지 약 70만대가 전 세계적으로 팔리고 있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스마트한 SUV로 평가를 받고 있는 티구안은 13,km/L 의 좋은 연비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폭스바겐의 성공한 SUV인 티구안은 폭스바겐 특유의 단단한 주행 및 핸들링(R&H)과

 SUV이면서도 비교적 낮은 무게 중심을 가져 안정적인 주행감을 자랑한다.

 

티구안 가격은 3,840만 원~ 4,830만 원 선으로 외제차 중 비교적 저렴해 '강남 산타페'라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람이 타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은 9월 한 달간 '더 비틀, 파사트, CC, 티구안' 등 4개 모델 구입시 할부 유예,

사고 발생 시 신차 교환 등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 비틀 2.0 TDI 프리미엄 모델과 파사트 1.8 TSI를 무이자 클래식 할부금융 상품으로

구매할 경우 선납금 30%를 낸 뒤 36개월 동안 매월 일정액을 납부하면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또 사고 발생 시 새차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구입 3년 내

고객 과실 50% 이하인 차 대 차 사고 중 소비자 가격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했을 경우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티구안과 CC는 선납금 30%를 내고 매월 일정 금액의 이용료를 납부하면

 3년간 차량을 탈 수 있는 유예금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구입 후 1년간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