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76회 변태남편의 비밀 고덕기 김미희 부부 매 맞는 남편

 싸인76회 변태남편의 비밀 고덕기 김미희 부부

 매 맞는  남편

 

 

 

일흔여섯번째 이야기 <한 밤의 불청객! 변태 남편의 비밀>편

오늘 싸인 76회에서는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해서 방송을 한다.

사건의 시작은 한 남자와 경찰들의 추격전에서 시작을 한다.

추격전 끝에 경찰에서 붙잡힌 남자는 자신의 몸에도 맞지 않은 여성 내복에 몸배 바지를

입고 있었다.

알고보니 경찰에 잡힌 남자는 이미 7개월 전부터 한 밤중에 알몸으로 거리를 배회하고

속옷 차림으로 다녀 마을 뒤숭숭하게 했던 남자다.

심지어는 한밤중에 여성들의 속옷을 훔치고 다녔다고 하는 이 남자!!

도대체 왜 이 남자는 여성의 속옷을 훔치고 속옷 차림으로 마을을 배회하고 다닌 것일까?

 

남자의 변태행각으로 두 할머니의 싸움이 벌어지고 한 여자가 싸움을 말리기 시작한다. 주변 탐문 결과 놀랍게도 두 할머니는 오래된 이웃사촌이자 사돈 지간임을 알 수 있었다. 싸움을 말리던 여인은 변태행각으로 잡힌 남자 고덕기의 아내 김미희! 사이좋던 사돈을 갈라놓은 고덕기, 김미희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취재 중 밝혀지는 충격적인 상황! 착한 아내라고 소문난 김미희는 남편에게 거침없는 폭력을 행사하는데... 오랜 시간 동안 폭력을 휘둘러온 착한 아내의 두 얼굴을 통해 2013년 한해 2020건의 신고수를 기록! 매 맞는 남편의 현주소를 들여다 본다

 

한 밤중 속옷 차림으로 나타나 변태 행각을 벌이는 남편
잦은 외도와 폭행까지 일삼는 다는데...
취재 중 밝혀지는 충격적인 상황
오랜 시간 동안 폭력을 휘둘러온 착한 아내의 두 얼굴?

12월 9일 화요일 밤 11시
<모큐드라마 싸인>에서 사건의 전말이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