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 점프력 서지석 고공격파 존박 엽기표정 줄리엔 강 임현제 비주얼 부자 박명수 도플갱어 존박 박명수 닮은꼴 예체능
서지석 점프력 서지석 고공격파 존박 엽기표정
줄리엔 강 임현제 비주얼 부자 박명수 예체능
1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50회에서는 '예체능' 태권도단의
손 격파와 발 격파 대결이 펼쳐진다.
그 중 하늘을 나는 서지석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서지석은 마치 CG속의 인물인 듯 허공을 걷고 있다.
특히, 쭉 뻗은 다리가 지상을 걷고 있는 듯 하늘에 떠 있어 놀라움을 주는데 이어
그의 엄청난 체공 시간은 왜 '에어 지석'인지를 단번에 입증하고 있다.
하늘을 날 정도의 점프력과 놀라운 순간 스피드, 그리고 발 격파 능력까지
'예체능' 태권도단의 새로운 에이스로 우뚝 선 서지석. 과연,
그가 최장 거리 점프에 성공하며 발 격파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오늘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 5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 처참하게 망가진 존박의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스틸 속 존박은 주먹을 불끈 쥔 채 아무도 따라 할 수 없는 역대급
엽기 표정을 온 몸으로 표현하고 있다
줄리엔 강과 임현제가 '비주얼 부자'로 등극했다.
발 격파 시합 도중 경기를 지켜보는 줄리엔 강과 임현제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줄리엔 강은 임현제를 두 팔로 꼭 안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훤칠한
이목구비로 인해 누가 봐도 '비주얼 부자' 포스가 느껴진다.
평소 줄리엔 강은 촬영장에서 임현제 어린이를 살뜰히 챙기는 사람 중 한명이다.
임현제 어린이의 개구진 장난도 그냥 지나치는 법 없이 작은 것 하나라도 살뜰하게
챙겨주는 것은 물론 항상 임현제를 번쩍 들고 다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