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비법 초밥의 달인 일식의달인 김수사 부자 초밥의 달인 정행성 정재윤 부자 달인
생활의달인 일식의달인 김수사 부자 초밥의 달인
정행성 정재윤 부자 달인
■ 일식의 달인
<김수사>
정행성 (男/ 68세/ 경력 50년),정재윤 (男/ 36세/ 경력 13년)달인
오늘 생활의 달인에서는 논현동에 있는 김수사라는 일식집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정행성, 정재윤 부자 달인이 출연을 한다.
이곳에 방문을 하면 재미난 문구가 적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부자가 만든 스시 드시고 부자 되세요"라고 적혀 있다. 정말 아빠와 아들이 함께
이곳을 방문해서 먹으면 더욱 맛있는 일식 요리를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김수사에서 일식요리를 만들고 있는 아버지는 정통 일식을 만든지 40년이
넘었다고 한다.
품질 좋은 생선감을 구하기 위해 새벽 찬바람을 맞으며 이제는 아들과
함께 하고 있는 김수사.
이처럼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스시를 만들기 시작한 것은 1986년부터다.
같은 자리에서 벌써 수십년간 부자가 만들어 내고 있는 일식요리에 맛은 과연
어떨까? 김수사는 논현동 신사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지하철을 타고 가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있다.
김수사에서는 점심 스시정식을 35,000원에 저녁 스시정식을 45,000원에 먹을 수 있다.
사시미는 70,000원과 90,000원으로 나누어져 있다. 물론 1인 가격기준이다.
스시나 회와 함께 먹는 술 종류를 이곳 김수사에 없는 술이라며 손님이 가지고 와서
먹어도 괜찮다고 할 정도로 손님에 대한 배려가 좋은 곳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나서 다들 하는 말이 가격대비 이렇게 훌륭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논현동에 있다는 것이 신기 할 정도라고 한다.
또한 금방금방 만들어 낸 시스를 바로바로 먹을 수 있어서 더욱 맛있는 스시를 먹을 수 있다.
시소잎이 들어간 밥이 따로 나오는데 함께 나온 여러가지 회을 밥 위에 올려서
스시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김수사는 강남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일식집으로 알려지고 있는 곳이다.
스시는 기꾸처럼 네타를 실하게 내놓고 있어 강남에 있는 다른 유명 스시야에 비해서
반값에 맛있는 스시와 사시미를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4-19 혜정빌딩 1층
☎ 02-542-5235
-방송내용-
한 자리에서 30년 이상의 세월을 이어온 초밥의 달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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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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