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 하체근육 하체근육강화 프로젝트 하체건강의 비밀 하체근육의 중요성 하체건강
생로병사의 비밀 하체근육 하체근육강화 프로젝트 하
체건강의 비밀 하체근육의 중요성 하체건강
생/로/병/사/의 비밀
여성들이여, 하체근육을 키워라
대한민국은 지금 핫팬츠, 스키니진 열풍!
매스컴에 나오는 마르고 곧게 뻗은
일자다리는 모둔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그러나 근육 없이 얇기만 한 다리는
우리의 건강을 위협한다.
여성의 하체근육 속 숨겨진 건강 비밀에 대해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알아본다.
▶ 미니스커트를 입는다면 주목하라!
최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짧은 바지, 미니스커트 열풍이 불고 있다. 브라운관에 나오는 연예인은 물론이고 거리에 나가도 짧은 하의를 입은 여성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짧은 바지, 미니스커트 열풍이 불며 여성들은 얇은 다리를 목표로 다이어트를 감행하며, '종아리 보톡스', '종아리 근육 퇴출술' 뿐만 아니라 위험한 다리 성형술까지 서슴치 않는다. 그러나 근육 없이 얇기만 한 다리는 골다공증, 낙상으로 인한 후유증, 근육 감소증등으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한다.
▶ 3주간의 프로젝트, 21일간의 기적!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은 폐경기를 지난 중년 여성 4명을 대상으로 3주간의 하체 근육 강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일상생활에서 운동을 전혀 하지 못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대사 질환을 앓고 있는 상황. 3주간의 하체 근육 강화 프로젝트 후 이들의 몸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났을까?
▶ 장수의 또 다른 비밀, 하체근육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줄어들며 이로 인해 각종 성인병이 유발된다. 근육은 하체 쪽에 가장 많이 몰려 있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하체 근육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임신과 출산에 따른 호르몬 변화로 신체 기능 저하가 빠른 여성에게 하체 근육 건강은 중요하다. 꾸준한 하체 근육 운동과 바른 생활 습관이 중년 여성들의 건강을 좌우한다.
▶ 걸그룹의 뛰어난 각선미 속의 비밀 최근 뛰어난 각선미로 주목받고 있는 신인 걸그룹 베스티(BESTie)와 2014 미스코리아 인천 진(김지아), 선(이한솔), 미(이가영)이 생로병사의 비밀에 찾아왔다. 겉으로 보는 체격은 비슷해도 근력을 측정해보면 운동으로 만들어진 몸과 그렇지 않은 몸은 엄연히 다르다는 전문가의 의견!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유지하는 이들의 각선미 뒤에 숨겨진 하체 근력의 비밀을 알아본다.
여성의 또 다른 장수 비밀,하체 건강에 대해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알아본다. 우리 사람 몸에서는 하체 근육이 상당히 중요하다. 우리가 몸이 아파서 장기간 누워 있다가 일어나면 다리가 후들거리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다리를 움직이지 않아 다리근육이 약해져 생기는 현상이다. 건물을 올릴 때도 기초공사가 튼튼하게 잘 되어 있어야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것처럼 우리 몸도 하체가 튼튼해야 무너지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서 노인이 되면 일년에 근육량이 매년 10%씩 감소한다는 연구가 있다. 60대에는 몸에 근육량이 60%로 줄고 70대에는 50%까지 줄어든다. 그것도 대부분 하체에 있는 근육에서 빠진다.
인체의 근육 중 70% 가까이 하체에 분포되어 있어 하체에서 더 많이 빠지게 되어 있다.
허벅지 근육 둘레가 1cm 줄어들면 당뇨에 걸릴 위험이 9%로 증가 한다는 연구도
있다. 허벅지 근육은 운동을 해야 두꺼워 진다. 허벅지 근육이 부실하다는 것은 운동이 부족 하다는 결론이다. 그래서 운동을
하면 당뇨에 걸리 확률이 줄어들게 된다. 여성들은 하체운동을 하게 되면 남자들 처럼 굵은 허벅지를 얻게 될까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하지만 여성들이 근력운동을 하게 되면 에스토로겐이 많이 분비되어서 근력운동을 많이 해도 남성들 처럼 울퉁불퉁한 허벅지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던 탄탄하고 균형잡힌 몸매를 가질 수 있다. 또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하체근육이 좋으면 기초대사량이 높게 되어 에너지 소비가 증가 되어 체중을 금방 줄일 수 있다. 하체에는 지방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 하체운동을 통해서 여성분들은 엉덩이와 허벅지의 라인을 더 좋게하고 남성들은 폭발적인 힘을 가질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된다.
Dr.K의 호기심 클리닉
<무좀은 완치가 어렵나요?>
양일훈(가명)씨는 다가오는 여름이 두렵다.
덥고 습한 여름철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무좀 때문이다.
완치된 듯 하다가도 자꾸만 재발하는 무좀 때문에
지금은 치료마저 포기했다.
무좀을 앓은 지도 벌써 30년 째.
일훈씨와 같은 환자들 때문에
'무좀은 낫지 않는 병'이라는 속설까지 생겨났는데...
무좀은 정말 완치가 어려운 병일까?
10년 넘게 무좀을 치료해왔지만
증세가 더 악화돼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있다.
이들이 평생 무좀에서 해방될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검사 결과,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그동안 무좀인 줄 알고 살아왔지만,
무좀이 아니었던 것!
발바닥이 가렵고 물집이 생겼다고
모두 무좀으로 오인해서는 안된다고 하는데...
여름철 발건강의 적신호,
무좀의 모든 것을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