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18회 이별 기미가요 논란 사과 담당PD 교체 경질 음악감독 경질
비정상회담 18회 이별 기미가요 논란 사과 담당PD 교체 경질 음악감독 경질
▶ 이별이 두려워 어떤 관계도 시작하지 못하는 나, 정상인가? VS 비정상인가?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가슴 아픈 이별의 순간!
가족, 친구, 연인, 반려견과의 이별까지...
반복되는 이별에 회사까지 그만 두게 만든 심각한 ‘이별 후유증’
이별이 두려워 어떤 관계도 시작하지 못하는 나, 정상인가? VS 비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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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밝기만 한 G11을 눈물짓게 만든 이별 이야기!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
긍정적인 그의 인생을 의미 없다고 생각하게 만든 이별은?
사랑하는 아내가 나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고백한다면!?
사무총장 유세윤의 입을 막아버린 G11의 난상토론!
먹잇감을 만난 맹수처럼 치열하게 물고 뜯는 토론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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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 떠난 다니엘을 대신해 등장한 일일 비정상 대표!
중동의 진주, 레바논에서 온 일일 비정상 대표의 정체는!?
글로벌 문화대전!
힘들었던 상황을 그들만의 지혜로 이겨낸 위대한 영웅 특집!
G11의 가슴 속에 담고 있는 각 나라 영웅들을 공개!
그들의 찬란한 업적부터 빛나는 명언까지!
한편 기미가요 사용으로 인해서 시청자들과 온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던 "비정상회담"은
담당PD를 경질하고 녹화방송분은 그대로 방송하기로 결정을 했다고 한다.
기미가요를 사용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청자들에게 다시한번 사과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방송관계자는 10월 26일 녹화한 방송을 오늘 정상적으로 방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에 대해서 제작진이 진심으롤 반성을 하고 있다고 또한 방송에서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제가 발생한 것은 일본인 패널인 히로미츠가 등장할 때 기미가요를 배경음악으로
넣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프리랜서인 음악감독은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이 있는 모든 업무계약이
파기된 상태라고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비정상회담이 협찬을 받은 회사와 제작사 사이의 남아 있는 문제가 하나도
해결된 것이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