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커피 효능 엄지의 제왕 간 건강 블랙커피 효능 전대원 교수 내과전문의 전대원
블랙커피 효능 엄지의 제왕 간 건강 블랙커피 효능
전대원 교수 내과전문의 전대원
오늘 방송되는 엄지의 제왕에서는 우리몸에 좋은 정보가 공개된다.
방송에서는 커피가 간 건강에 상당히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방송에는 소화기 내과 전문의 전대원 교수가 출연을 해서 "간 건강을 위해서
커피를 꼭 마셔라"라는 주장을 했다.
전대원 교수는 "흔히 커피가 우리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한는데 이것은 커피와 함께
먹는 설탕이나 크림이 들어간 인스턴트 커피를 말 하는 것이다.
탄수화물이나 과당이 없는 블랙커피는 간 건장 최고의 명약 중 하나"라고
설명을 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블랙커피가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연구 결과가
상당히 많이 있다고 하며 키피 속에 들어 있는 카페인, 영양성분 등은 간 염증의
수치를 낮추고 간이 섬유화가 되는 것을 방지 해준다.
하루에 두잔 이상 커피를 마시면 간 기능 효소의 혈중 수치가 낮어져 간암, 간경화
발생률을 현저하게 낮쳐주게 된다고 한다.
또한 전대원교수는 하루 커페인 적정 섭취량이 400mg인데 테이크 아웃 커피는 한잔의
카페인 양이 150mg 이다 그래서 하루에 커피 3잔 이상은 피해야 한다.
카페인은 식도나 위,괄약근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서
섭취를 해야 한다
자연치유전문가 서개걸 원장도 "카페인 때문에 사람들이 커피를 건강에 해로운
음료라고 생각하는데 카페인 외에도 당양한 영양 성분이 많다.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폴리페놀은 녹차보다 무려 9배 이상 많이 함유 되어 있고
이 폴리페놀은 혈관을 맑게 해주고 간 염증 수치를 낮처주는 역활을 한다고
덧붙였다.
방송에서는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 간이 보내는 이상 신호에는 무엇인지, 최근 남성보다
여성 지방간 환자가 급증하는 이유와 해결책 등 현대인들의 바쁜 생활 패턴 속에서
효율적으로 간 건강을 지키는 비법을 전한다.
또 ‘술이 쎄면 간도 튼튼할까?’, ‘숙취 해소 음료는 정말 숙취에 도움이 될까?’등 우리가
하루 동안 분해할 수 있는 술의 양부터 간과 술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블랙커피 효능-
1. 위암 예방효과 : 커피엔 항산화물질이 있어 암세포 발생을 억제한다.
단 위산분비를 촉진 하기도 하니 위가 약한 사람은 주의.
2. 간암 예방효과 : 안마시는 사람보단 간암 사망률이 30%낮고,
매일 마시는 사람의 경우는 60%낮다고 하네요
3. 계산력 향상 : 카페인으로 인하여 머리를 맑게 해주어 일의 능률을 향상 시킨다.
4. 다이어트 효과 : 대사를 항진시켜 체중감량을 도와주기도 한다.
카페인은 클리코겐보다 먼저 피하지방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작용을 한다.
5. 음주후 숙취방지. 해소 : 술에 취한다는 것은 알콜이 체내에 분해되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함
이것이 오래동안 남아있는것이 숙취다.
카페인은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해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빠르게 하고 신장의
움직임 을 활발하게 하여 배설을 촉진시킨다.
술을 마신후 한잔의 물과 커피를 마시면 좋다
6. 입냄새 예방 : 커피에 함유되어 있는 Furan류 에도 같은 효과가 있다.
특히 마늘냄새 없애는데 효과있다.
단 커피에 우유나 크림을 넣으면 Furan류가 먼저 이 쪽에 결합을 하기 때문에 효과가
적다. 블랙, 설탕만 가미한 커피라야 한다.
7. 성인병 예방:커피를 자주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제2형 당뇨병인 성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50%이하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