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꽃분이네 부산 국제시장 5000원 7첩반상 부평깡통야시장 진짜 국제시장표 길다방 커피 관찰카메라 24시간 국제시장
부산 국제시장 꽃분이네 5000원 7첩반상 부평깡통야시장 진짜 국제시장표 길다방 커피
관찰카메라 24시간 국제시장
# 국제시장에는 꽃분이네도 있고, 실제로 빅토리아 호를 타고 온
할머니도 있다?!
이번주에 방송되는 관찰카메라에서는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영화 국제시장에 나오는
정말 국제시장을 찾아가 카메라에 담아 본다.
영화 속 주인공의 가게도 나오고 있는 "꽃분이네"는 영화의 감동을 사진으로
남기려는 수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현재 영업중인 가게는 장사보다 사진 위치를 알려주는 걸로 더 바쁘다고 할정도다.
시장 바닥에 포토존까지 생기는 광경까지 펼쳐니고 있다.
또한 방송에서는 국제시장속에 숨은 맛집들을 소개한다.
국제시장과 함께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아침마다 싱싱한 재료로 만든 7첩 반상에
찌게 한 뚝배기가 단돈 5000원이다.
50년이 넘도록 상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맛의 비법은 무엇일까?
식사를 하고 나서 꼭 생각나는 커피!!
국제시장에서는 가게를 보기 바쁜 상인들을 위해서 커피를 배달하는 사람이 있다.
정해진 시간이 되면 은쟁반 하나 들고 국제시장을 누비는 국제시장표 길다방!!
가게마다 일하는 사람의 커피 취향을 정확히 알고 있는 국제시장의 바리스타~~
과연 그녀가 타주는 커피맛은 어떨까?
# 밤에만 볼 수 있다! 국제시장의 또 다른 얼굴?!
저녁 6~7시면 하나둘 상점 문을 닫는 국제시장.
그 시간이 되면 사람들의 발길은 국제시장 건너편으로 향한다?!
그 기이한 장면에 독녀군단이 그들의 뒤를 따라가 봤다!
도착한 곳은 바로 국제시장 건너편에 있는 ‘부평깡통야시장’ 저녁 6시가 되면
1번부터 30번까지 펼쳐지는 야시장의 점포!
부산의 명물 ‘씨앗호떡’부터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전통 음식에 눈을 즐겁게
해주는 각종 수공예품까지 볼 수 있다는데!
복잡해 보이는 깡통야시장! 하지만 이곳의 숨은 법칙만 알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다?!
독녀군단이 포착한 깡통야시장을 즐기는 방법!
여기에 쇼핑에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소녀감성 독녀군단!
과연, 그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야시장의 먹거리와 볼거리는 무엇일까?
채널A의 <관찰카메라 24시간>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