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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공무원 서울시의회 수석전문위원 박용훈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발언 내용 녹조근정훈장

wisdoma21 2014. 9. 4. 16:29

막말공무원 서울시의회 수석전문위원 박용훈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발언 내용 녹조근정훈장

 

 

막말공무원으로 인해 전국이 시끄러워 지고 있다.

막말공무원을 한 사람은 서울시의회 수석전문위원으로 알려진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행정자치전문위원실 박00 수석전문위원이 여직원들에게

"XX년, 한번줄래" "내 물건은 수도 꼭지 기능밖에 못한다"는 등의

성희롱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직원이 휴가를 내면 "어떤 X새끼가 월요일, 화요일 휴가

쓴다고 했어? 쌍놈위 새끼 미틴거야? 너 키라 몆이야? 키도 작은 놈이 똥배도

나오고 확 배를 갈라버려 X새끼"“이 X새끼 인사를 똑바로 해야지 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고 화를 내고 “이XX새끼 모가지를 비틀어 버려 가만 안둘 거야”라며 전직원이 있는 앞에서 거침없이 욕설을퍼부었다고 한다.

 

또한 박 수석위원은 직원들에게 자신의 개인적인 아침식사를 사무실에서 준비할 것을 강요하고 지각과 조기퇴근도 밥 먹듯이 했다. 막말 공무원은 입도 거칠지만 근무태도도 엉망이었다. 조개 관련 욕설도 지난 18일 오전 7시 30분 직원이 경기도 일산의 코스트코에까지 가서 캔에 든 조개수프를 사와 햄버거와 김밥과 함께 내놓아 먹는 과정에서 나왔다.

 

 

그 외에도 박 전문위원은 막강한 권한을 악용해 직원들에게 업무와 하등 상관이 없는 가욋일을 시키는가 하면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시도 때도 폭언을 하고 공포감을 조성했으며, 심지어 마음에 들지 않는 직원은 다른 부서로 쫓아내거나 그만두도록 분위기를 조성한 의혹도 사고 있다.

이런 욕설과 성희롱을 들은 직원들은 이사람 때문에 퇴직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자질없는 사람이 서울시의회 수석전문위원직에 있다고 것은 말이

않되는 일이라고 분노 하면서 SNS 포털사이트에서는 "막말공무원" 박모씨

실명과 사진 등이 떠돌며 신상털이가 확산되고 있다.

 

 

박모씨가 소속된 서울시의회 홈페이지는 이날 오전부터 접속지연 현상을 보이고 있다. 또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치외법권 서울시 ○○○ 수석전문위원의

 면직을 요구합니다'라는 청원글까지 등장했다.

 

 

서울시의회 박용훈(충격적인 내용이라 다른 전문위원을 보호하는 차원서 실명공개) 전문위원이 4일 네티즌의 질타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4일 진상조사에 착수 사실로 드러나면 검찰에 성희롱죄로 고소할 것으로 보여 파문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막말 파문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서울시의회 박 전문위원은 과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난 2011년 12월 정부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녹조근정훈장’을 받은 바 있다

 

‘녹조근정훈장’ 수상은 박 수석이 공무원으로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와 사회 발전은 물론 서울시의회 및 시정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는 설명이다.

행정자치전문위원실 박 수석전문위원은 여직원들에게 "XX년, 한번 줄래", "내 물건은 수도 꼭지 기능밖에 못한다" 등의 성희롱적 발언을 하는 등 충격적인 발언(발언공개 참조)을 공무원 사회가 어수선하다.

성희롱에 언어폭력까지 서슴지 않는 서울시 공무원의 이러한 발언들로 직원들은 퇴직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 내용이 일방적인 주장 일수도 있다는 내용에서 박용훈 전문위원의 말을 듣기 위해 수차례 연락했으나 연락이 안됐다.

그러나 이 내용 전해들은 여성단체를 비롯한 일부 공우무원들이 진정과 함께 형사고소까지 검토하고 있어 이 파문은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