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인생 조영남 윤여정 부부 이혼

대찬인생 조영남 윤여정 부부 이혼

 

모두를 놀라게 한 조영남,윤여정의 결혼 소식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두 사람

미국 결혼생활 중 돌연 홀로 귀국한 조영남

조영남,윤여정 부부 사이에 감지된 심각한 냉기류

조영남의 여성편력 결국 외도로까지 번지고

결국 13년 만에 이혼한 조영남 윤여정 부부

뒤늦게 후회하고 사과하고자 하는 조영남

더 이상 조영남과 엮이고 싶지 않은 윤여정

 

 

윤여정은 조영남을 70년대 유명했던 음악다방에서 처음으로 봤다고 한다.

처음 봤을 당시 윤여정은 조영남이 노래를 하는 것에 반했다고 한다.

당시 조영남의 외모상 처음부터 좋아 하지는 않았지만 당시 유명했던 송창식, 윤형주 등과

함께 어울려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조영남과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해진다.

 

 

 

윤여정은 자신이 음치라 노래를 잘하는 사람에 대한 동경이 있고 노래 잘 하는

사람을 매우 좋아 했다고 한다.

1971년 결혼을 하면서 미국으로 떠났지만 결혼 생활 13년만인 1984년 한국으로

돌아와 이혼을 했다.

이혼 뒤 돈을 벌기 위해서 단역부터 다시 연기를 시작했고 보조출연도 마다하지 않고

생계형 배우로 살와 왔다고 한다.

 

 

 

윤여정은 조영남과 이혼하면서 받은 위자료가 아파트 전세값 5,500만원을 위자료로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조영남이 윤여정과 헤어진 이유는 윤여정 보다 더 좋은 여자가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방송에서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