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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김혁 눈물 예체능 농구 마지막 경기 마지막 농구 경기 20140204

wisdoma21 2014. 2. 4. 22:50

예체능 김혁 눈물 예체능 농구 마지막 경기 마지막 농구 경기 20140204

 

 

오늘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

약 4개월동안의 농구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다.

 

 

우리동네 예체능에 에이스 역활을 했던 배우 김혁이

이날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려 예체능 농구팀에 대한

마지막 아쉬움을 드러 냈다.

김혁은 인터뷰 도중 팬들에게 “감사했다”는 인사말을 남기 도중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예체능 농구편에서 김혁은 농구선수와 같은 화려한 기술과

멋진 숫으로 시청자들에 많은 관심을 받은 예체능 농구팀

최고 슈터이자 명실상부 에이스로 프로 같은 농구실력을

선보였다.

 

김혁은 예체능 농구편에서 한템포 빠른 공격과 수비등으로

팀내에서 훌륭하게 경기를 이끌었고 용수철 같은 점프력을 이용하여

공중부양급 점프력을 선보이며 매 경기마다 눈부신 활약으로

예체능 스타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었다.

김혁은 예체능 농구편 “마지막 경기인 만큼 어떻게든 이기고 싶다”라고

말해 오늘 경기 결과가 어떻게 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여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