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대찬인생 김성령 남편 이기수 김성령 김성경 남편 최연택 기자 김성령 아들
대찬인생 김성령 남편 이기수 김성령 김성경 남편 최연택 기자
김성령 아들
이번주 대찬인생에서는 주부들의 선망의 대상인 김성령씨에 대한 이야기로
꾸며진다.
김성령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몸매나 얼굴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수 많은
주부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현재 김성령은 남편 이기수씨를 만나 결혼을 했다.
지금에 남편을 만나게 된 것은 김성령이 미스코리아 친구와 함께 부산 여행을 가서
남편을 처음 보게 됐다고 한다.
그로부터 5년 후에 다시 부산으로 여행을 가서 남편을 만났다고 한다.
이 결혼으로 인해서 김성령은 돈 때문에 결혼을 했다는 소문이 나기도 했다.
이런 소문에 대해서 김성령은 "사실 돈이 보이긴 했다" 호텔 수영장도 잘 넣어주고
맛있는 회도 사주고 계산할 때 지갑을 보니까 수표가 어마어마 하게 들어
있고 시계도 번쩍번쩍 했다고 말을 해서 남편의 재력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솔직하게 방송에서 털어 놓았다.
뿐만 아니라 남편은 만능 스포츠맨으로 수상스키를 잘 타는데 그 모습에 반했다.
그래서 5개월만에 결혼을 했다고 한다.
남편은 김성령에게 못다 핀 연애인이라고 하면서 이왕 할 거면 열심히 하라고
힘을 실어 주었다고 한다.
남편은 건축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김성령의 동생 김성경과 헤갈리는 부분이 있다.
김성령은 이혼을 한적이 없다. 동생인 김성경이 이혼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김성령이
이혼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듯 하다.
동생인 김성경은 남편이 바람을 펴서 이혼을 한 것이 방송에도 여러번 나왔다.
김성경은 처음에는 남편과 성격차이로 이혼 이야기가 왔다 갔다 할때 주변에서 남편이
여자가 있을 거라고 예상을 했었다.
나중에 남편이 외도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오히려 남편이 이혼을 선택하게 해준것에
대해서 인간적인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다고 한다.
외도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여자가 따로 있음에도 부인을 속이고 이중생활을 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을 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아마도 30대에 이런일이 일어났다면 한번쯤은 넘길 수 있었지만 20대였기에 참을 수가 없었다고
말한다.
김성경은 20대에 최연택 기자와 결혼을 한후에 아들을 두고 있었지만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했다.
그후 최연택 기자는 췌장암 진단을 받고 4개월만에 세상을 떠났다.